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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WORKS KOREA

AI 서버발(發) MLCC 슈퍼사이클 진입과 가격 상승 요인 분석








안녕하세요, 마이크로웍스 코리아입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무라타(Murata), 삼성전기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을 넘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평가받는 MLCC 시장, 
그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진짜 이유 3가지를 마이크로웍스 코리아가 알기 쉽게 분석해 드립니다!
















1. AI 서버 인프라 확장에 따른 '폭발적 수요 증가' (Volume Up)


과거 MLCC의 주 고객은 스마트폰이나 PC 같은 일반 가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AI 서버와 데이터센터가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탑재량: 일반 스마트폰 1대에 약 1,000개의 MLCC가 들어간다면, 고사양 AI 서버 1대에는 수만 개가 필요합니다.
하이엔드 고스펙 요구: AI 가속기(GPU 등)는 전력 소모가 극심해 고용량·고전압·내열성을 갖춘 '비싼' MLCC가 필수입니다. 이로 인해 고부가가치 제품 쪽으로 수요가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2. 주요 제조사들의 생산 라인 재편 (Supply Tight)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망의 체질이 바뀌고 있습니다.
돈 되는 곳에 집중: 굵직한 제조사들이 돈이 덜 되는 범용(Commodity) 제품 생산을 줄이고, 수익성이 높은 AI 서버 및 전장(Automotive)용 라인으로 공정을 갈아타고 있습니다.
풍선 효과로 인한 가격 동반 상승: 고부가 제품에 생산 능력이 쏠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반 범용 MLCC의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졌습니다. 결국 저·중가 범용 제품의 현물 가격까지 덩달아 오르는 완벽한 '공급자 우위(Seller's Market)'가 형성되었습니다.






3. 든든하게 하방을 받쳐주는 '전기차(전장)' 시장


전기차(EV)와 자율주행(ADAS) 기술의 발전도 MLCC 가격을 단단하게 지탱하고 있습니다.
일반 내연기관차와 비교했을 때, 전기차에는 약 3~5배(1만~1.5만 개) 더 많은 MLCC가 필요합니다.
안전과 직결된 전장용 MLCC는 IT용보다 가격이 훨씬 높습니다. 이 비싼 부품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MLCC 시장의 평균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MLCC 가격 인상은 단순한 반등이 아닙니다. AI라는 거대한 파도가 이끄는 '구조적 성장기'의 시작입니다. 
글로벌 1위 무라타의 가격 인상 시사, 삼성전기의 고부가 제품 비중 50% 이상 확대 기조를 볼 때 당분간 공급가 상향 평준화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부품 구매 담당자 및 엔지니어분들께서는 핵심 부품의 리드타임(Lead-time)과 가격 변동 추이를 그 어느 때보다 선제적으로 체크하셔야 합니다.








급변하는 수급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전세계 해외대리점/지사를 통한 구매방식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이크로웍스 코리아와 상의해 보세요!